“28개월치 위로금 지급” 하나은행, 희망퇴직 추진

2025. 7. 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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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준정년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7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이다.

희망 퇴직 신청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별되며, 이달 31일 퇴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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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은행 창구에서 시민들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25.5.13 /사진=한경 이솔 기자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준정년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이는 조직 재정비와 인력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7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이다. 희망 퇴직 신청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별되며, 이달 31일 퇴사하게 된다.

하나은행은 퇴직 위로금으로 연령에 따라 최대 28개월치 평균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1970~1973년생 준정년 특별퇴직자에게는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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