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전 결의안 부결 해운대구의회, 비난 여론 진화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 결의안을 부결시켜 논란이 된 부산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해수부와 산업은행 동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며 비난 여론 진화에 나섰다.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은 1일 성명을 내고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해양 금융 복합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는 반드시 함께 이전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의원 모두 해양수산부 이전에 찬성하며,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가 동시에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부산 발전의 올바른 순서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시이전 촉구 성명 [해운대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171628576skau.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 결의안을 부결시켜 논란이 된 부산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해수부와 산업은행 동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며 비난 여론 진화에 나섰다.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은 1일 성명을 내고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해양 금융 복합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는 반드시 함께 이전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의원 모두 해양수산부 이전에 찬성하며,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가 동시에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부산 발전의 올바른 순서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민주당 구의원이 주도한' 해수부 조속 이전 촉구 결의안'을 부결한 것에 대해서는 "산업은행 이전이 포함되지 않은 불완전한 안건 때문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발전 전략은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의 '1+1 동시 이전'에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해양 금융 복합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결의안이 부결되자 민주당에서는 "당리당략을 따져 부산의 미래 산업이 걸린 건의안을 부결한 것이 안타깝다"면서 "구민들에게 알리기도 부끄러운 현실이어서 적극적으로 말하지도 못했다"며 맹비난했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연예계 후폭풍 불러온 '법인 절세 전략'…"관건은 운영 실체" | 연합뉴스
- 박나래 자택서 수천만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하정우, 배우 차정원과 열애…"결혼은 미정" | 연합뉴스
- "왜 무명가수 때문에 우나" 멕시코 방송서 BTS 폄하 논란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왕세자빈 아들, 성폭행 재판서 눈물…유명세 토로 | 연합뉴스
- [샷!] 어벤져스 아닌 '주방져스'…"라인업 실화냐" | 연합뉴스
- 가세연, 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매입 당시 빌린 10억 못갚아 | 연합뉴스
-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대 소송…법원서 2명만 배상책임 | 연합뉴스
-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경찰 "치과의사 입건해 수사 중" | 연합뉴스
- 트럼프 암살미수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받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