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공개 연애만 2번째…‘스맨파’ 우태에게 쏠린 관심[종합]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그의 열애설 상대인 댄서 우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마이데일리는 혜리와 우태와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혜리와 우태는 1년 넘게 교제 중이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영화 ‘빅토리’ 때부터다. 극 중 디바의 ‘왜 불러’와 듀스의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가 나오는데 이를 가르친 게 댄서 우태였다는 것.
이후 혜리 측은 우태와의 열애설에 “확인 불가”라며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통상 열애 관련 기사에서 열애 사실이 아닌 경우 추측성 보도를 사전 차단해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라도 재빠르게 선을 긋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일각에선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상 사실인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댄서 우태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안무가이자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댄서 우태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의 멤버로서 ‘부리더 계급’ 미션에서 쟁쟁한 댄서를 제치고 ‘메인 댄서’로 인정받았다.
주 장르는 코레오그래피이며, 브레이킹·하우스·힙합·크럼프에도 능한 올라운더인 것으로 알려졌다. ‘Be Mbitious’에서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로 ‘댄스계의 오은영’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대결 상대에게도 안무를 세심히 알려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아가 우태는 지난해 더라이브레이블과 전속 계약 체결했으며 보아, 슈퍼주니어, 백현, 카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안무 제작에도 참여해오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지금까지 총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해온 바 있다. 앞서 혜리는 H.O.T 출신 가수 토니 안과 16세 차이를 극복한 연애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류준열과는 ‘응답하라 1988’이 인연이 돼서 약 8년 간의 열애를 이어오다 결별했다. 우태와의 열애설 또한 공개 연애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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