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와 손 맞잡은 조수미...알고보니 '선화예고' 동문 인연
최규진 기자 2025. 7. 1. 17:14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 참석
'선화예고' 선후배 사이 인연 조명
손 맞잡고 포옹하는 모습도
'선화예고' 선후배 사이 인연 조명
손 맞잡고 포옹하는 모습도
이재명 대통령이 토니상 6관왕에 빛나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앤딩'(Maybe Happy Ending)의 박천휴 작가 등 'K-컬처'의 주역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악가 조수미씨와 고교 동문인 김혜경 여사와의 친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대통령실 앞 잔디밭 '파인그라스'에서 문화예술인 간담회
'토니상 6관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등 참석
'K-컬처' 주역들을 격려하고 문화콘텐츠 강화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김혜경 여사도 참석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예술가로서 김혜경 여사님도 특별히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피아노 전공하셨잖아요"
"예술가 될 뻔한 사람이지, 예술가는..."
[김혜경 여사]
"제가 이 사람을 8월 9일 날 만났는데 그 주에 미국 비자가 나와서 결혼할까 유학을 갈까 고민을 했었어요. (웃음)"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수상한 조수미 성악가에 질문이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조수미/성악가]
“떨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웃음)"
그런데 왼편에 앉은 김 여사에게 향하는 손?
[조수미/성악가]
"손 줘 봐봐"
조수미 씨와 김혜경 여사는 '선화예고' 선후배 사이
계속되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대답은?
"그 예술적 재능, 예를 들면 우리 조수미 선생님 같은 경우는 타고나는 건가요, 아니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갈고 닦은 건가요? 아니면 두 개가 합쳐진 건가요?
[조수미/성악가]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요, 예술 부분에서는 타고난 게 중요하긴 해요. 특히 성악 부분에서는 목소리나, 음악성이나, 카리스마 같은 건 좀 공부를 열심히 해도 바꿀 순 없어요. 타고나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또 뭐가 있나 하면, 지지 않고 버티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김 여사와 대화 나누고 포옹하기도
마무리 발언서도 고교시절 떠올리며 지원 당부
[김혜경/여사]
"(조수미) 선배님도 같이 다닐때, 학교 문 앞에 그런 펫말이 있었어요. '이 문은 세계로 통한다'. 지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 우리 선생님 말씀 하셨듯이 예술적인 끼가 정말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잖아요. 조금만 지원을, 대통령님께서 충분히 많이 해주시면 더 훌륭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지원해주십쇼"
[영상취재:주수영,구본준,김미란/영상편집:유형도}
대통령실 앞 잔디밭 '파인그라스'에서 문화예술인 간담회
'토니상 6관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등 참석
'K-컬처' 주역들을 격려하고 문화콘텐츠 강화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김혜경 여사도 참석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오늘 예술가로서 김혜경 여사님도 특별히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피아노 전공하셨잖아요"
"예술가 될 뻔한 사람이지, 예술가는..."
[김혜경 여사]
"제가 이 사람을 8월 9일 날 만났는데 그 주에 미국 비자가 나와서 결혼할까 유학을 갈까 고민을 했었어요. (웃음)"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수상한 조수미 성악가에 질문이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조수미/성악가]
“떨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웃음)"
그런데 왼편에 앉은 김 여사에게 향하는 손?
[조수미/성악가]
"손 줘 봐봐"
조수미 씨와 김혜경 여사는 '선화예고' 선후배 사이
계속되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대답은?
"그 예술적 재능, 예를 들면 우리 조수미 선생님 같은 경우는 타고나는 건가요, 아니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갈고 닦은 건가요? 아니면 두 개가 합쳐진 건가요?
[조수미/성악가]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요, 예술 부분에서는 타고난 게 중요하긴 해요. 특히 성악 부분에서는 목소리나, 음악성이나, 카리스마 같은 건 좀 공부를 열심히 해도 바꿀 순 없어요. 타고나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또 뭐가 있나 하면, 지지 않고 버티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김 여사와 대화 나누고 포옹하기도
마무리 발언서도 고교시절 떠올리며 지원 당부
[김혜경/여사]
"(조수미) 선배님도 같이 다닐때, 학교 문 앞에 그런 펫말이 있었어요. '이 문은 세계로 통한다'. 지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 우리 선생님 말씀 하셨듯이 예술적인 끼가 정말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잖아요. 조금만 지원을, 대통령님께서 충분히 많이 해주시면 더 훌륭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지원해주십쇼"
[영상취재:주수영,구본준,김미란/영상편집:유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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