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4시] 고성군, 경남 ‘토지행정세미나’서 3년 연속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성군은 6월26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했다.
토지행정세미나는 토지행정 분야의 제도개선·신기술 적용·적극행정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지행정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적측량 수행기관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민의견수렴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개최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고성군은 6월26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했다. 토지행정세미나는 토지행정 분야의 제도개선·신기술 적용·적극행정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지행정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적측량 수행기관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이번 세미나에서 '도서 지적공부 정위치 및 경계정비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1910년대부터 지적공부 상 위치와 경계가 잘못 등록된 도서지역을 실제 위치와 경계에 부합하도록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재산권 보호·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접근이 어렵고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측량이 어려웠던 도서지역에 드론 항공촬영 기술을 접목해 지적 불일치를 해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전문성이 만들어 낸 성과다"며 "정확하고 공정한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부산 벡스코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 참가
고성군은 6월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5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2025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는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의 관련 기관·기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상남도가 '부산광역시 귀농·귀촌·귀향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경남 시·군별 귀농·귀촌 정책을 부산향우회·귀농·귀촌 희망자 등 부산시민에게 소개했다.
군은 귀농·귀촌 정책을 상담하고,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귀농인의 집 운영·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다양한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공룡나라쇼핑몰의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경남 고성을 알리고 귀농 최적지로서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경상남도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설명할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며, 귀농희망자들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귀농귀촌을 할 수 있도록 고성군에서도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군민의견수렴 원탁토론회 개최
고성군은 지난 28일 청소년센터 온 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의견수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아동·보호자·아동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해 아동친화적인 고성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아동·아동 보호자·아동 관계자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놀이와 문화·참여와 존중·안전과 보호·보건과 복지·교육환경·가정생활 등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수렴된 의견들은 우선순위·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중장기 아동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아동을 비롯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아동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아동복지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울한 옥살이”…李대통령, 이화영이 띄운 ‘사면 청구서’ 받을까 - 시사저널
- 바뀐 ‘여탕’, ‘남탕’ 스티커에 여성 알몸 노출…입건된 20대는 “장난” - 시사저널
-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인생 자체가 노래다 - 시사저널
- [단독] 인구부 설립에 5년간 최대 1730억…뜨거운 감자 된 ‘이재명표 인구조직’ - 시사저널
- ‘36주차 낙태’ 논란 병원장·집도의…살인 혐의로 구속 - 시사저널
- 아버지 이어 또 출마? 트럼프 차남 “결심만 하면 정치는 쉬워” - 시사저널
- 북한 향해 ‘페트병 쌀’ 살포 시도한 미국인들…무더기 체포 - 시사저널
- 임신부, 미세먼지 노출 시 태아 건강 비상! - 시사저널
- 중동 전쟁 ‘나비효과’…‘후순위’로 밀리는 러·우크라 전쟁에 유럽 국가들 ‘비상’ - 시사
- 최저임금의 역설, 일자리가 사라진다[라정주의 경제터치]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