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대전의 얼굴로 나서

한권수 기자 2025. 7. 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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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와 지역 캐릭터 콜라보 굿즈 개발

[충청타임즈] 대전시가 '스포츠 특별시' 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류현진 선수(한화이글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함께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굿즈는 꿈씨패밀리 캐릭터에 선수들의 상징 동작, 등번호, 친필 사인 등을 접목해 대전만의 독창성과 스포츠 정체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굿즈를 꿈돌이하우스, 신세계백화점 내 대전홍보관 등 공식 판매처를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류현진 선수는 대전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돼 향후 2년간 시정 홍보와 도시 브랜드 제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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