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안 소프트웨어’ 아우토크립트, 공모가 상단 2만2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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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자동차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아우토크립트가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밴드) 상단인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오는 3~4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거쳐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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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자동차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아우토크립트가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밴드) 상단인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모 금액은 30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105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403곳이 참여해 99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중 98.83%가 2만2000원 이상의 가격을, 이 중 약 5.16%의 기관이 밴드 상단을 초과한 가격을 제시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내외부 보안 솔루션을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약 16억대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탑재될 차량 사이버보안 솔루션 핵심 공급 기업으로 꼽힌다. 핵심 사업은 차량 내부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기술인 IVS(In-Vehicle Security)다. 차량용 전자제어장치(ECU)간 통신, 차량 내 탑재된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 ▲신규 TS(Technical Service) 인증 자격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사장은 “차량 소프트웨어 부품과 보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오는 3~4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거쳐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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