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형 기본사회 완성·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총력"
기본사회 전담팀→기본사회 담당관 확대, 40개 대표사업·4개 신규과제 추진 중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안은주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551718-1n47Mnt/20250701171124092lyyf.jpg)
[화성 = 경인방송]
[앵커]
경기 화성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 완성과 함께 AI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은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시정 브리핑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의 시정 목표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제시했습니다.
정 시장은 ▲4개 일반구 설치 ▲동탄 트램 조속 추진 ▲교통망 확충 ▲대학종합병원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황금해안길·고렴산 해상공원 조성 ▲서해마루유스호스텔 건립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타닉가든 및 화성예술의전당 조성 ▲화성중앙도서관 개관 등 주요 도시개발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화성시를 AI 기반의 첨단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명근/화성시장: 다가올 AI 시대에는 AI는 핵심 중점 사업으로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AI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 및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정 시장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AI 첨단산업 투자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고도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 20조 원을 돌파한 투자유치 성과를 25조 원까지 확대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화성시는 올해 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본사회 담당관'으로 확대해 40개 대표 사업과 4개 신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산업 인프라 강화, KAIST 사이언스 허브와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 유치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반 마련, GTX-A 동탄∼수서 구간 우선 개통, 서해선 복선전철 및 동서도로 개통 등이 꼽힙니다.
이밖에 광역버스·공항버스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청년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시행, 출산지원금 101억 원 지급 등 저출생 문제 대응도 성과로 언급됐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과 함께 '내 삶의 완성'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중심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인방송 안은주입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