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반려동물과 비행기 타시나요?”…출입국때 OO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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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최근 안내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이 늘면서 반려동물 검역 수요가 높아진다.
동물검역증명서 발급을 받고자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할 때는 반려동물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번호 등 서류상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반드시 동반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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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국가별 조건 확인해야
대부분 '동물검역증명서' 요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최근 안내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이 늘면서 반려동물 검역 수요가 높아진다. 지난해 7~8월 두달간 검역 과정을 거친 반려동물이 모두 8300마리(월 평균 4150마리)로, 지난해 전체 월 평균 3802마리 수준이었던 것과 견줘 많다.
국가별로 입국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나이(월령), 예방접종 필수사항, 동반 반려동물의 마릿수 제한 등 검역 조건이 다르므로 검역본부 누리집 내 ‘수출국가별 검역조건’ 코너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먼저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방문 국가가 요구하는 동물 질병의 예방접종 이력이 기록된 건강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이어 검역본부가 운영하는 ‘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방문 날짜와 검역본부 사무실(지역본부 동물검역 담당부서)를 예약한다. 사전 예약된 날짜에 건강증명서와 방문 국가가 요구하는 부속서류을 소지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하면 ‘동물검역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동물검역증명서 발급을 받고자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할 때는 반려동물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번호 등 서류상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반드시 동반하고 방문해야 한다.
공항 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해 출국 때 발급받은 ‘동물검역증명서(광견병항체가 검사결과 0.5IU/㎖ 이상)’를 제시하는 등 서류심사를 거쳐야 하고,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번호 대조와 임상검사 등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수입검역 절차가 완료된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국가를 방문할 땐 축산농가의 방문을 자제해야 하고, 아울러 불법 동물·축산물을 반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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