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미켈란젤로재단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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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진화한 기술문명 속에서도 창의성과 장인정신은 여전히 공예의 원천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이 같은 공통의 신념을 바탕으로 유럽 대표 문화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문화재단 '미켈란젤로재단(The Michelangelo Foundation for Creativity and Craftsmanship)'과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지난 6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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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고도로 진화한 기술문명 속에서도 창의성과 장인정신은 여전히 공예의 원천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이 같은 공통의 신념을 바탕으로 유럽 대표 문화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문화재단 ‘미켈란젤로재단(The Michelangelo Foundation for Creativity and Craftsmanship)’과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지난 6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단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자문관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국제공예공모전 본선 진출작 가운데 ‘호모 파베르(Homo Faber)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해, 2026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예 전시 ‘호모 파베르’에 초청할 예정이다.

미켈란젤로재단은 까르띠에·몽블랑 등을 보유한 리치몬트 그룹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전문기관이다. 전통기법을 계승하며 동시대 미감을 품은 장인과 디자이너들을 전 세계에서 발굴·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호모 파베르’에서는 2023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고혜정 작가의 'Wishes'가 전시돼 관람객이 뽑은 최우수 작가로 선정되며, 청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열린다. 유럽 공예 거점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세계 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뉴시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포스터 (사진=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65738037mgp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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