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서해 방사능 측정치, 유의미한 변동 없어”

장혁진 2025. 7. 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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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능 폐수가 서해 강화도 일대로 흘러들고 있다는 일부 주장과 관련해, 서해 방사능 농도 측정치의 유의미한 변동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위성사진 분석 전문가인 정성학 박사는 미국 환경체계연구소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산의 우라늄 공장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가 예성강을 따라 흘러 서해로 유입됐다고, 북한 전문매체인 데일리NK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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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능 폐수가 서해 강화도 일대로 흘러들고 있다는 일부 주장과 관련해, 서해 방사능 농도 측정치의 유의미한 변동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1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평안북도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 등 핵 활동 동향은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하게 주시하고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건강과 안전 환경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위성사진 분석 전문가인 정성학 박사는 미국 환경체계연구소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산의 우라늄 공장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가 예성강을 따라 흘러 서해로 유입됐다고, 북한 전문매체인 데일리NK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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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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