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윤석열 ‘외환죄’ 겨냥…무인기 납품 실무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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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유치 혐의와 관련해 드론작전사령부에 무인기 납품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북한 외무성이 지난해 10월 남한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해 대북 전단을 뿌렸다고 발표하면서 공개한 무인기 사진에 대해 우리 군 드론작전사령부가 보유한 무인기와 "매우 유사", "좌우 수직꼬리날개와 조종면 구동기, 데이터링크 안테나 위치 동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지난 5월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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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유치 혐의와 관련해 드론작전사령부에 무인기 납품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은 1일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를 상대로 북한에서 공개한 무인기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납품한 무인기의 유사성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북한 외무성이 지난해 10월 남한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해 대북 전단을 뿌렸다고 발표하면서 공개한 무인기 사진에 대해 우리 군 드론작전사령부가 보유한 무인기와 “매우 유사”, “좌우 수직꼬리날개와 조종면 구동기, 데이터링크 안테나 위치 동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지난 5월 작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무인기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방첩사령부를 통해 평양에 보내졌고, 이를 공개적으로 침투시킨 행위는 북한이 한국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명분을 얻게 한 행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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