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어요"…구미 '낭만 야시장' 재방문 의향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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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달달한 낭만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 98%가 재방문 의사를 나타냈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K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새마을 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15차례 열린 야시장에 20만 4000여 명이 찾았다.
이 중 외지인이 28%(새마을 중앙시장 30%)였고 수도권에서도 유입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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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의 '달달한 낭만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 98%가 재방문 의사를 나타냈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K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새마을 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15차례 열린 야시장에 20만 4000여 명이 찾았다.
이 중 외지인이 28%(새마을 중앙시장 30%)였고 수도권에서도 유입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또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연계한 홍보 마케팅 효과로 지난해 103명이던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는 1823명으로 17배가량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1.5%, 30대가 20.2%를 차지했다.
야시장 기간 중 51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외부 소비 유입은 28%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새마을 중앙시장이 하루 최대 4억 7000만 원, 인동시장이 5억7 0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평소보다 6.87%, 14.56% 증가했다.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의 95%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98%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미시는 대경선 개통 등으로 늘어난 관광 수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형 야시장을 고유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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