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하반기 7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추진

이상훈 기자(=양양) 2025. 7. 1.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이달부터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기존 75세 이상 지원 대상자의 연령기준을 오는 7월부터 70세 이상까지 확대하여 당초 계획한 70세 이상 지원 시기(2026년)보다 빠르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추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이달부터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기존 75세 이상 지원 대상자의 연령기준을 오는 7월부터 70세 이상까지 확대하여 당초 계획한 70세 이상 지원 시기(2026년)보다 빠르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70세(1955년 생) 이상 및 50세(1975년 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70세 이상은 백신비 지원 대상자로 일부 본인부담금(19610원)이 수납 후 접종이 가능하고,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로 방문, 지원 자격(거주기간 및 접종력) 확인 후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군은 6월 말 기준, 총 616명(75세 이상 530명,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86명)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했으며, 2026년까지 지원 대상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며, 접종비 부담이 높아 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라며, “이번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신속한 고령층의 예방접종률 향상과 대상포진 발병률 감소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양양)(lovecony@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