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영평천에 실뱀장어 1만 3000여 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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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지난달 27일과 30일 해양수산부 지정 '2025년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실뱀장어 약 1만 3000여 마리를 한탄강 및 영평천 일원에 방류했다.
시는 매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에도 해양수산부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실뱀장어 자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한탄강 수계에 방류함으로써 지역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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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지정 '2025년 실뱀장어 방류 주간' 맞춰

[더팩트ㅣ포천=양규원 기자] 경기 포천시가 지난달 27일과 30일 해양수산부 지정 ‘2025년 실뱀장어 방류 주간’에 맞춰 실뱀장어 약 1만 3000여 마리를 한탄강 및 영평천 일원에 방류했다.
1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방류 행사는 지속적인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어업인과 함께 추진됐다.
시는 매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에도 해양수산부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실뱀장어 자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한탄강 수계에 방류함으로써 지역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방류된 실뱀장어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철저한 전염병 및 유전자 검사 절차를 거쳐 선별된 개체로, 방류된 실뱀장어는 향후 한탄강의 자연환경에 적응해 성장하고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귀하는 생애 주기를 거친다.
시는 하반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참게, 쏘가리 및 대농갱이 치어를 방류,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탄강은 지난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수온, 수질, 유속 등 실뱀장어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높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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