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70만원 부으면 5년 뒤 5000만원… 청년들 이건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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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이 1일부터 청년도약계좌 7월분 가입 신청을 받는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돕는 정책금융상품으로, 가입자가 매달 70만 원 한도 내에서 저축하면 정부가 이른바 매칭 지원으로 최대 5년간 지원금(납입액의 3~6%)을 보태는 구조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도약계좌 홈페이지나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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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매칭·비과세로 최대 연리 9.54% 효과

서민금융진흥원이 1일부터 청년도약계좌 7월분 가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이달 11일까지로 영업일 기준 9일간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돕는 정책금융상품으로, 가입자가 매달 70만 원 한도 내에서 저축하면 정부가 이른바 매칭 지원으로 최대 5년간 지원금(납입액의 3~6%)을 보태는 구조다.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50% 이하의 소득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의 은행 이자,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이자율로 환산하면 연 최대 9.54%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 세대에 인기다. 예컨대 매달 최대 납입액인 70만 원씩 5년간 저축한다면 본인 납입액 4,200만 원에 정부 기여금 800만 원, 비과세 혜택을 더해 총 5,000만 원 이상을 모을 수 있다. 6월분 신청 인원은 12만6,000명에 달했다. 2023년 6월 출시 이래 누적 355만3,000명이 가입 신청했고 그중 212만6,000명이 실제 계좌를 개설했다.
매월 신청 기간에 상품 취급은행(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iM뱅크 광주 전북 경남) 앱을 통해 신청하고 확인 절차를 거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달 신청 기간에 가입 대상으로 안내받았다면 1인 가구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2인 이상 가구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도약계좌 홈페이지나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민금융콜센터와 취급은행 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할 수도 있다.
김민기 인턴 기자 alsrl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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