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LG 2R 유망주→방출→SSG 육성선수, 끝내 임의해지 선택했다…"제2의 인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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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외야수 유망주였던 최민창을 임의해지했다.
SSG 관계자는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외야수 최민창이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과 진로를 위해 임의해지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해 오늘(1일) 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민창은 LG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한 채 2023년 시즌을 마친 뒤 방출됐고, 지난해 SSG와 육성선수 계약을 하면서 프로의 꿈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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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SSG 랜더스가 외야수 유망주였던 최민창을 임의해지했다.
SSG 관계자는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외야수 최민창이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과 진로를 위해 임의해지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해 오늘(1일) 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민창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유망주였다.
그러나 최민창은 LG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한 채 2023년 시즌을 마친 뒤 방출됐고, 지난해 SSG와 육성선수 계약을 하면서 프로의 꿈을 이어 갔다.
최민창은 SSG에서도 1군에서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프로선수 커리어를 마칠 준비를 한 듯하다. 지난해 1군에서 7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에서 한번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최민창은 KBO 통산 27경기, 타율 0.231(39타수 9안타), 2타점이라는 성적표를 남기고 유니폼을 벗게 됐다.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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