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MRO 테스트베드 조성" 한밭대, CRIAQ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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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 정책포럼 '몬트리올 콘퍼런스'(Conference de Montreal)에 참가해 퀘벡항공우주연구혁신협회(CRIAQ)와 우주항공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펀드 조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캐나다 우주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캐나다 전체 우주항공 R&D의 75%가 이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MRO 분야 비중도 3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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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우주항공 R&D 역량 주목...MRO·국방반도체 분야 연계
AX-MRO 테스트베드 및 글로컬타운 조성 계획

국립한밭대학교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 정책포럼 '몬트리올 콘퍼런스'(Conference de Montreal)에 참가해 퀘벡항공우주연구혁신협회(CRIAQ)와 우주항공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CRIAQ는 대학, 기술이전센터, 공공 연구센터, 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펀드 조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캐나다 우주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밭대는 MRO(유지·보수·정비)와 국방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주목, CRIAQ와 공동 연구 및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민욱 기획처장은 '대전시-퀘벡주 우주항공산업 간담회'에서 기욤 코테(Guillaume Cote) CRIAQ 회장과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캐나다 우주항공 매출의 약 60%는 퀘벡주에서 발생한다. 또 몬트리올은 세계 3대 우주항공 허브로 평가받는다. 2022년 기준 캐나다 전체 우주항공 R&D의 75%가 이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MRO 분야 비중도 35%에 달한다.
한밭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AX-MRO(인공지능 기반 MRO) 테스트베드와 글로컬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연구진 교류 △공동 프로젝트 수행 △기업지원 및 기업 연계 교육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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