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쥬라기 월드 주연, 어릴 적 꿈이 현실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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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 새로운 시작' 개봉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어릴 적 꿈을 실현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쥬라기 월드' 내한 기자 간담회에는 스칼렛 요한슨과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등 배우진과 영화감독 개럿 에드워즈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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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 새로운 시작' 개봉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어릴 적 꿈을 실현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늘(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조라'역에 대해 총괄 프로듀서인 스피븐 스필버그 감독 등 제작진과 활발히 소통했다며,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인공 '조라'는 평생 군사작전을 하는 용병으로 일하다가 번아웃이 온 인물이라며, 여성으로서의 매력보다는 인간으로서의 고민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내한한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며, 아침 식사로 7가지 김치를 곁들어 먹고, 명동에 가서 한국 화장품을 샀다고 밝혔습니다.
'쥬라기 월드' 내한 기자 간담회에는 스칼렛 요한슨과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등 배우진과 영화감독 개럿 에드워즈가 참석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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