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문 서귀포시장 취임 1주년 "기초단체 도입·제2공항 추진 역량 발휘"

허은진 기자 2025. 7.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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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오늘(1일) 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현장에서 느꼈던 시민들의 마음과 만남 하나하나가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었닥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1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었다"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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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오늘(1일) 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현장에서 느꼈던 시민들의 마음과 만남 하나하나가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었닥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1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었다"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습니다. 

우선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서귀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와 서귀포시의 경제를 연결하고, 관광으로 서귀포시의 활력을 재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희망의 교육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의 근간이 되는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고, 이웃의 온기가 전해지는 복지공동체를 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속에서 희망을 찾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더 많이 돌아보고, 더 많이 듣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제2공항 등 중요한 과제들의 추진과 준비에도 소홀하지 않고, 서귀포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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