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이하 8명에 몹쓸 짓 '악마 보육교사'…"1200명 감염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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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2세 이하의 유아 8명을 상대로 수십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포인트 쿡 주민인 26세 남성 조슈아 브라운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생후 5개월에서 2세 사이의 유아 8명을 상대로 7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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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호주에서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2세 이하의 유아 8명을 상대로 수십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포인트 쿡 주민인 26세 남성 조슈아 브라운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생후 5개월에서 2세 사이의 유아 8명을 상대로 7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브라운은 2017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빅토리아주 어린이집 20곳에 근무했다. 경찰은 추가 범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브라운이 일했던 어린이집에서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1200명의 아동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감염병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자신타 앨런 빅토리아 주지사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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