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이하 8명에 몹쓸 짓 '악마 보육교사'…"1200명 감염병 검사"
김경민 기자 2025. 7. 1. 16:25
호주 20대 남성, 70여건 성범죄 혐의로 기소
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는 조슈아 브라운. (사진 소셜미디어 엑스 사용자 @OneGetsItDone 캡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호주에서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2세 이하의 유아 8명을 상대로 수십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포인트 쿡 주민인 26세 남성 조슈아 브라운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생후 5개월에서 2세 사이의 유아 8명을 상대로 7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브라운은 2017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빅토리아주 어린이집 20곳에 근무했다. 경찰은 추가 범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브라운이 일했던 어린이집에서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1200명의 아동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감염병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자신타 앨런 빅토리아 주지사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 4명이 가서 축의금 10만원, 축하해줬으면 된 거 아니냐" 비난 빗발
-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30년 전 제자 찾던 교사, 손녀가 기적 만들었다
- "이런 적은 처음"…쓰레기통 옆, 고인 얼굴 새겨진 봉안함 '충격'
- 이효리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 가르치는건 본인 요가원에서 해라" 무슨 일?
- "장모 살해 '캐리어 시신' 조재복, 2살 여동생 때려죽일 정도로 폭력적"
- 5명이 손가락 잘렸다는 '고깃집 깡통 의자'…"이제는 쳐다만 봐도 무섭다"
- '옥문아' 연정훈 "11세 딸, 최근 영어시험 봤더니 美 고교 3학년 수준"
- 희귀 성 가진 아내 "아이는 내 성 따라야" 혼인신고 거부…남편 혼란
- "같이 아등바등 살았는데…" 주식으로 인생 역전, 퇴사한 친구에 '씁쓸'
- "SK하닉 레버리지 1.2억 투자, 7400만원 손실"…'고수' 여경옥 셰프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