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경원 "셰셰정부, 성실히 빚 갚아온 국민 바보 만들어"

조용은 2025. 7. 1.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배드뱅크(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 정책을 겨냥해 "'자국민 역차별 셰셰정책'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배드뱅크 제도는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겠다며, 외국인 2000명의 182억원에 달하는 채무까지 혈세로 탕감해주려 한다"며 "결국 국민부담으로 돌아오는 추경까지 편성해가면서 말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배드뱅크(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 정책을 겨냥해 "'자국민 역차별 셰셰정책'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배드뱅크 제도는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겠다며, 외국인 2000명의 182억원에 달하는 채무까지 혈세로 탕감해주려 한다"며 "결국 국민부담으로 돌아오는 추경까지 편성해가면서 말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박비·유흥비로 진 빚도 탕감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크다"며 "성실하게 빚 갚아온 국민들은 바보로 만들고, 국민 혈세로 외국인 도박 빚·유흥빚 까지 갚아주는 것이 '민생'이고 '내수 회복'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출 규제는 한국인에게만 적용된다. 신혼부부와 청년, 무주택 서민은 6억 원 초과 주담대가 막혀 내 집 마련 꿈조차 꿀 수 없다"면서 "그런데 외국인은 자국에서 자금을 조달해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서울 강남 아파트를 '현금박치기'로 사들이고 있다. 국민은 그들이 사들인 집에서 월세로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나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차별받고 역차별을 참아야 할 이유는 없다"며 "이재명정권을 두고 '셰셰 정부' '외국인 특혜 정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갈했습니다.

아울러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외국인 부동산 매입에 대한 규제 도입을 추진하고,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며 "정부는 국민 편이어야 한다. 국민이 소외되고 외국인만 셰셰하는 '국민 역차별 셰셰정책'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