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하반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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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의 간판 프로그램 '커피콘서트'의 하반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커피콘서트를 빛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기존 관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대중음악과 클래식은 물론 발레와 타악 등 이색 장르의 공연도 잇따라 선보이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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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커피콘서트를 빛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기존 관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대중음악과 클래식은 물론 발레와 타악 등 이색 장르의 공연도 잇따라 선보이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8월 공연은 한국 가요사에 불후의 명곡 '개여울'을 남긴 1970년대 최고의 디바 '정미조'가 장식한다. 고혹적인 음성과 성숙한 감성으로 세월을 관통하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9월은 '댄싱9', '스테이지 파이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주목받은 안무가 이루다가 이끄는 '블랙토 무용단'이 영화의 명장면을 발레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영화 속 서사를 몸짓으로 전한다.
10월은 바리톤 노현우와 피아니스트 정태양의 랑데부 무대가 근사하게 물들이며, 11월은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해석으로 세계 콩쿠르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이 무대에 오른다.
12월 연말 무대는 대한민국 'K-드럼'의 진수를 보여 주는 국악그룹 '타고'가 책임진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악귀를 몰아내는 샤머니즘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감각을 일깨운다.
커피콘서트는 개별 공연당 전석 1만5천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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