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꿈에 한 걸음 더"…폐광지 유도 꿈나무들 선수촌 견학

박영서 2025. 7. 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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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1일 폐광지역 유소년 유도선수 26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희망체험 행사를 했다.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으로 현재 유도 국가대표 주장을 맡고 있는 김찬녕 선수 등을 비롯한 유도 선수들은 이날 학생들을 위해 일일 코치로 나서 지도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사북고등학교 유도부 창단을 지원해 지역 내 초·중·고로 이어지는 유도 꿈나무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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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촌 찾은 폐광지역 유소년 유도선수들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는 1일 폐광지역 유소년 유도선수 26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희망체험 행사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체력 단련실과 메디컬센터 등을 견학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으로 현재 유도 국가대표 주장을 맡고 있는 김찬녕 선수 등을 비롯한 유도 선수들은 이날 학생들을 위해 일일 코치로 나서 지도했다.

정수현(12·사북초) 학생은 "국가대표라는 꿈에 한걸음 가까워진 것 같다"며 "오늘 배운 것을 잊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사북고등학교 유도부 창단을 지원해 지역 내 초·중·고로 이어지는 유도 꿈나무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북초·중학교는 최근 대한유도회가 발표한 꿈나무 국가대표 명단에서 초등부 5명, 청소년 대표 3명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해 명실상부 유도 명문임을 입증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폐광지역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찾은 폐광지역 유소년 유도선수들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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