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민단체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하라" 24시간 철야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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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은 1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송 장관을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은 내란 농정을 지속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그는 내란을 방관하고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오는 2일까지 24시간 철야 농성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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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기자회견 [촬영 정종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160746593lklk.jpg)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은 1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송 장관을 그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은 내란 농정을 지속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그는 내란을 방관하고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 장관과 공생할 수 없다"면서 "장관 유임은 실용과 통합이라는 대통령의 철학과도 전혀 맞지 않는 인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오는 2일까지 24시간 철야 농성을 한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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