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감사원장 “헌법상 임기 무겁다”…사퇴 요구 일축
권혁범 기자 2025. 7. 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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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헌법상 주어진 임기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여당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최 원장은 이날 잔여 임기를 채울 것인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이 자리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그런 자리는 아닌 것으로 인식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최 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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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4개월여 직 수행 의지
최재해 감사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해 감사원장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헌법상 주어진 임기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여당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최 원장은 이날 잔여 임기를 채울 것인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이 자리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그런 자리는 아닌 것으로 인식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감사원장 임기는 4년이다. 최 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2일까지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최 원장을 향해 ‘정권의 하수인·돌격대를 했던 감사원의 책임자’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최 원장은 이에 대해 “주어진 권한 범위 내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업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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