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전국 영화관, 개관 이래 최초 종일 휴무

신정선 기자 2025. 7. 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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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하루 문닫아... 모바일 앱도 13일 21시~15일 8시 사용 중지
CGV 전국 지점이 오는 14일 하루 쉰다. CGV 전국 지점의 전면 휴무는 개관 이래 최초다. 사진은 영화 'F1 더 무비'가 상영 중인 CGV용산아이파크몰 전경. /신정선 기자

멀티플렉스 CGV 전국 지점이 오는 14일 하루 전면 휴무한다. CGV 전국 지점의 종일 휴무는 개관 이래 최초다.

CGV 측은 1일 “14일 월요일 전국의 모든 CGV 지점이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며 “차세대 시스템 이전 작업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CGV 지점은 13일 마지막 상영 회차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15일 오전 8시 이후 상영이 재개된다. CGV 모바일 앱도 13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사용이 중지된다. CGV 모바일 앱은 15일 오전 8시 이후 새로운 버전을 다운받아 써야 한다. 기존 예매 내역은 그대로 연동된다.

CGV 측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예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화면도 좀 더 보기 편하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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