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이정민 신임 관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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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신임 관장에 이정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이 7월 1일 부임했다.
이정민 신임 관장(만 57세)은 1991년 문화부에 임용된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교육과,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국립세종도서관을 국가대표 정책정보 도서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관장은 "공직자와 정책 연구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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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신임 관장(만 57세)은 1991년 문화부에 임용된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교육과,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에서 도서관 정책을 직접 입안하고 추진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통해 국어 정책과 언어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을 국가대표 정책정보 도서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관장은 "공직자와 정책 연구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국립세종도서관이 디지털 기반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정보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정책정보서비스 고도화와 공공지식 확산에 앞장서며 국가 정책정보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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