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1일 NC-한화전 정상 개최할 수 있을까

이상학 2025. 7.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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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라운드 훈련을 하던 한화 선수들이 빠르게 철수했고, 내야에는 방수포가 덮이기 시작했다.

최신식 한화생명볼파크의 배수 시설도 워낙 좋아 경기는 정상 개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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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3시40분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그라운드 훈련을 하던 한화 선수들이 빠르게 철수했고, 내야에는 방수포가 덮이기 시작했다. 

예보상 지나가는 소나기일 가능성이 높다. 최신식 한화생명볼파크의 배수 시설도 워낙 좋아 경기는 정상 개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NC는 라일리 톰슨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와이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98⅓이닝을 던지며 9승3패 평균자책점 3.02 탈삼진 110개를 기록 중이다. 강력한 직구와 스위퍼 조합으로 WHIP 1.00 피안타율 2할9리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이날 데뷔 첫 10승 도전이다. 

NC에선 라일리는 올 시즌 16경기(95⅓이닝) 10승4패 평균자책점 3.02 탈삼진 123개로 활약하며 1선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올해 한화전 2경기 모두 패전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8.38로 유독 약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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