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4개월여 남은 감사원장 "헌법상 임기 무겁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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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은 1일 "헌법상 주어진 임기 자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잔여 임기를 채울 것인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헌법상 보장된 잔여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감사원장 임기는 4년으로, 최 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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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155355143jlxl.jpg)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은 1일 "헌법상 주어진 임기 자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잔여 임기를 채울 것인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그런 자리는 아닌 것으로 인식한다"고 했다.
헌법상 보장된 잔여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감사원장 임기는 4년으로, 최 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2일까지다.
최 원장은 또 자신을 '정권의 하수인·돌격대를 했던 감사원의 책임자'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민주당 전현희 의원의 발언에 "주어진 권한 범위 내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업무를 수행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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