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성호 청문준비단장에 최지석 서울고검 감찰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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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를 이끌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에 최지석(사법연수원 31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내정됐다.
법무부 기조실장이 당연직으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을 맡는 만큼, 법무부는 서둘러 후임자를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성호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단장을 제외하면 총괄팀장인 윤원기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공보팀장인 노선균 법무부 대변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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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석 검사장 승진 발령 예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를 이끌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에 최지석(사법연수원 31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내정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조만간 최 부장을 법무부 기조실장에 임명할 예정이다. 최 부장은 2005년 대전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찰청 형사정책담당관, 대구지검 2차장,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등을 거쳤고 현재 차장검사급인 서울고검 감찰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검사장급인 법무부 기조실장에 임명되면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검사장 승진자가 된다.
이번 인사는 변필건(30기) 법무부 기조실장이 최근 새 정부 검찰 고위급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뤄졌다. 변 실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9월 수원고검 차장검사(검사장급)에 승진 발령된 뒤 이듬해 법무부 기조실장으로 옮겨 법무부 기획 업무를 총괄해왔다.
법무부 기조실장이 당연직으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을 맡는 만큼, 법무부는 서둘러 후임자를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성호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단장을 제외하면 총괄팀장인 윤원기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공보팀장인 노선균 법무부 대변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했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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