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원들 “민생지원금 사용처에 홈플러스 포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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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정부에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에 홈플러스도 포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기 정상화는 다시 멀어지게 됐다"며 "민생지원금을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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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정부에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에 홈플러스도 포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기 정상화는 다시 멀어지게 됐다”며 “민생지원금을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발표했습니다.
협의회 측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됐던 과거 사례를 보면 지급 시점에 매출이 최고 20%까지 감소했다”며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에서 또 제외될 경우 매출 급감이 불가피하다”고 피력했습니다.
현재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는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이 불가능해 매출이 유일한 자금 확보 수단으로 생존과 바로 직결되며, 매출 급감은 회사 정상화 시점을 늦추게 될 것이란 주장입니다.
협의회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물류센터, 베이커리 등 전국 사업장에서 선출된 근로자 대표들로 구성된 노사협의체이자 직원 대의기구입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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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cho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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