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김천에서 열전 닷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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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 스쿼시 최강자를 가리는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김천스쿼시경기장 및 특설 유리코트 경기장에서 열린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김천스쿼시경기장은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사면에서 관람이 가능한 유리코트를 설치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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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 스쿼시 최강자를 가리는 '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김천스쿼시경기장 및 특설 유리코트 경기장에서 열린다. 5일에는 부문별 시상식과 폐회식이 진행된다.
대회는 남녀 U19, U17, U15, U13 총 8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7개국에서 450여 명(선수 및 임원 포함)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자의 약 90%가 외국 선수단인 만큼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등 주요 스쿼시 강국의 유망주들이 자존심을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년 LA올림픽을 대비한 전략 분석과 더불어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경쟁력 향상, 지역 스포츠 활성화, 스쿼시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정·관계 및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회가 열린 김천시는 교통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김천스쿼시경기장은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사면에서 관람이 가능한 유리코트를 설치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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