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 올해도 개근상?…전 경기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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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가 예정된 144경기 중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
롯데 빅터 레이예스를 포함해 10개 구단에서 여섯 선수만이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레이예스와 노시환은 모든 경기를 선발로 교체 출전 없이 모든 경기를 처음부터 뛰었다.
투수 중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롯데 정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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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안타 112개 리그 1위
작년 202안타 기록 경신 '기대'
올해 프로야구가 예정된 144경기 중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 롯데 빅터 레이예스를 포함해 10개 구단에서 여섯 선수만이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레이예스는 전 경기를 선발로 나서서 특히 눈길을 끈다.

프로야구 출장 기록은 여러 의미를 지닌다. 선수 실력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실력이 담보되지 않으면 팀이 선수를 내보낼 이유가 없다. 게다가 예상치 못한 부상과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모든 경기에 나서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지난달까지 개근상의 영광을 누린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80경기),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와 LG 박해민(79경기), 한화 이글스 노시환(78경기), NC 다이노스 김주원(76경기),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82경기) 모두 여섯 명이다. 이 가운데 레이예스와 노시환은 모든 경기를 선발로 교체 출전 없이 모든 경기를 처음부터 뛰었다.
레이예스는 지난해 144경기 전 경기 출장 기록을 올해도 수립할지 관심이 모인다. 안타왕 수성을 넘어 기록 경신에도 눈길이 쏠린다. 레이예스는 지금까지 112안타(9홈런)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세 자릿수 안타에 도달한 속도가 빨랐다. 현재 페이스가 유지되면 작년 202 안타를 넘어설 수도 있다.
투수 중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롯데 정현수다. 팀이 치른 80경기의 절반 이상인 49경기에 나섰다. LG 김진성과 KIA 전상현은 각각 45경기에 등판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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