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속도낸다

김재수 기자 2025. 7. 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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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1.02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에 속도를 낸다.

시는 1일 옥도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와 의견서 접수를 오는 8일까지 받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마무리한 뒤 빠르면 8월 말까지 산자부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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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 조성, 8월말 산자부에 신청
군산시가 1일 옥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1.02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에 속도를 낸다.

시는 1일 옥도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어청도 주민 등 군산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위치 및 추진 일정 △입지 조건 사전 검토 △전력계통 연계 방안 △민관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민 수용성 확보 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주민 이익공유 방안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진행됐다.

주민들은 "군산시와 주민들 간에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진 만큼 군산시 주도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역에 1.02GW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와 의견서 접수를 오는 8일까지 받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마무리한 뒤 빠르면 8월 말까지 산자부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해 해상풍력 발전에 적합한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 등을 사전에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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