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지난달 판매량 9231대…전년比 1.4% ↓

임찬영 기자 2025. 7. 1.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 모빌리티(K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 대기 수요로 인한 내수 부진에 소폭 줄었다.

KGM은 지난달 내수 3031대, 수출 6200대를 포함해 총 9231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이달 출시 예정인 액티언 하이브리드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지난달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며 사전 계약을 시작한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어 내수 또한 판매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GM 무쏘 EV/사진=KGM 제공


KG 모빌리티(K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 대기 수요로 인한 내수 부진에 소폭 줄었다.

KGM은 지난달 내수 3031대, 수출 6200대를 포함해 총 9231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8% 늘었지만, 내수가 26.1%가량 감소한 탓이다.

수출은 친환경차(토레스 EVX & HEV, 무쏘 EV)가 판매 비중 28%를 차지했다. 튀르키예와 영국, 스페인, 헝가리 등 유럽지역으로의 판매 물량 증가로 지난 3월(6275대) 6000대를 넘어선 후 3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또 전년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KGM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강화와 함께 신사업 확대,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 등 글로벌 시장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수는 이달 출시 예정인 액티언 하이브리드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지난달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며 사전 계약을 시작한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어 내수 또한 판매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토레스에 이은 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로 실용성을 겸비한 도심형 SUV의 세련된 디자인과 고효율 연비, 주행 안정성 등 상품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힘입어 수출이 6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내수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만큼 성공적인 출시를 통한 내수시장 판매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