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이종석, 잔잔 법정물로도 이름값 할까
박정선 기자 2025. 7. 1. 15:26

배우 이종석이 tvN 새 토일극 '서초동'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서초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초동'은 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
현직 변호사인 이승현 작가가 직접 보고 들은 경험을 토대로 매일 차가운 송사가 오가는 서초동 법조타운 어쏘 변호사들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드라마 'W'를 공동연출하고 '카이로스' '아다마스'를 연출한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종석이 법무법인 경민 어쏘변호사 안주형 역으로, 문가영이 법무법인 조화의 어쏘변호사 강희지 역으로 출연한다.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힘을 보탠다.
이종석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2022년 종영한 MBC 드라마 '빅마우스' 이후 3년 만이다. 또한, 그간 이종석이 잘 선보이지 않았던 잔잔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새로운 이종석의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이종석은 “보통 법정 드라마는 거대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는 그저 먹고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라며 타 법정 드라마와 '서초동'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서초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초동'은 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
현직 변호사인 이승현 작가가 직접 보고 들은 경험을 토대로 매일 차가운 송사가 오가는 서초동 법조타운 어쏘 변호사들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드라마 'W'를 공동연출하고 '카이로스' '아다마스'를 연출한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종석이 법무법인 경민 어쏘변호사 안주형 역으로, 문가영이 법무법인 조화의 어쏘변호사 강희지 역으로 출연한다.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이 힘을 보탠다.
이종석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2022년 종영한 MBC 드라마 '빅마우스' 이후 3년 만이다. 또한, 그간 이종석이 잘 선보이지 않았던 잔잔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새로운 이종석의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이종석은 “보통 법정 드라마는 거대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는 그저 먹고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드라마”라며 타 법정 드라마와 '서초동'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3년 만에 잔잔한 법정 드라마 '서초동'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장르도 그렇고, 극성이 강한, 죽고 사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근데 드라마를 그간 해보지 않았던 장르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봤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일상물이더라. 이번에는 친구들과 같이 어우러져 할 수 있는 편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전작인 '빅마우스'에서도 변호사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전혀 다른 변호사로 등장한다는 이종석. “전작에서도 변호사 역할을 맡긴 했지만 감옥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직업적 면모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이번에 또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9년차이고 타성에 젖어 변호사 일을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한 선배미가 좀 필요했다. 법정신이나 이런 장면에서 말을 좀 빨리 하고 프로페셔널한 것들을 어떻게 해야 진짜처럼 보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말처럼 그간 이종석의 흥행작은 대부분 극적인 서사를 가진 독특한 장르물이 많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피노키오'(2014) 'W(더블유)'(2016) '빅마우스'(2022) 등을 통해 이종석의 흥행 필모그래피를 써내려왔다. 이번 '서초동'은 이같은 전작들과는 다른, 잔잔한 일상을 다루며 시청자의 공감대를 얻는 작품. 이같은 장르에서도 이종석의 흥행 파워가 통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W'에 이어 다시 한번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 박승우 감독은 “이종석이 진지하게 작품에 대해 고민하고, 저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하더라. 그 모습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캐릭터나 작품의 방향성에 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서초동'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W'에 이어 다시 한번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 박승우 감독은 “이종석이 진지하게 작품에 대해 고민하고, 저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하더라. 그 모습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캐릭터나 작품의 방향성에 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서초동'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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