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주의' 부산해경, 선박 충돌 예방 특별관리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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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이 국지성 해무가 잦은 여름철을 맞아 선박 충돌사고 예방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달 동안 '충돌사고 예방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충돌사고 증가 추세에 해무가 잦은 시기까지 겹쳐 해양안전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선박 운항자들은 출항 전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고 예방 활동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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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해무 잦은 시기…안전 관리 강화

부산해경이 국지성 해무가 잦은 여름철을 맞아 선박 충돌사고 예방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달 동안 '충돌사고 예방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부산 해역에서는 올해 13건의 선박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에만 4건이 발생했는데, 특히 지난달 23일에는 7t급 어선과 2천t급 선박이 충돌해 어선 선장이 타박상을 입기도 했다.
해경은 최근 빈번한 충돌사고가 선박 운항자들의 안전 의식 부족과 짙은 해무로 가시거리가 짧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짙은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이달 한 달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충돌사고 증가 추세에 해무가 잦은 시기까지 겹쳐 해양안전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선박 운항자들은 출항 전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고 예방 활동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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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혜린 기자 rinpor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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