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에서 바라보는 여의도

김도훈 2025. 7. 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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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정식 취항을 앞두고 시범운항에 나선 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이 여의도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km의 거리를 운항할 예정이다. 2025.7.1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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