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美 5500평 저택 방 갯수 고민할 정도 “8개에 화장실 각각”(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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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5500평 자택으로 시선을 끌었다.
6월 3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 겸 유튜버 하원미가 출연했다.
이날 하원미는 초호화 저택으로 눈길을 잡았다.
이어 하원미는 집 구성에 대해 묻자, 수영장과 야구 배팅장, 농구장, 웨이트 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조깅 트랙도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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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원미가 5500평 자택으로 시선을 끌었다.
6월 3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 겸 유튜버 하원미가 출연했다.
이날 하원미는 초호화 저택으로 눈길을 잡았다. 양세찬이 "5500평 저택을 공개하셨다. '톡파원 25시' 세계의 집 구경 특집으로 다룰 생각이 이는지"라고 물은 것. 하원미는 "시간만 맞으면 얼마든지"라고 화답했다.
이어 하원미는 집 구성에 대해 묻자, 수영장과 야구 배팅장, 농구장, 웨이트 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조깅 트랙도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은 8개가 있다고. 전현무는 "하나는 나 쓰게 해줘라"라고, 김숙은 "우리 다 가도 하나씩 쓸 수 있겠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찬원은 박수를 치면서 놀라더니 방마다 화장실도 한 개씩 있다고 해 경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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