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통령몫 방통위원 지명 요청"...이주호 "마지막 국무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이 대통령에게 현안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마치고 가진 질의응답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비공개 회의가 끝날 때 방통위원 지명 요청 관련 발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이진숙에 "방통위원 2인 체제서 '가부 동수' 땐 어떡하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y/20250701151125350ylva.jpg)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이 대통령에게 현안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마치고 가진 질의응답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비공개 회의가 끝날 때 방통위원 지명 요청 관련 발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방통위 상임위원 가운데 국회 몫 지명이 안되고 있고, 부위원장도 사의를 표명해 사실상 없으니 대통령 몫이라도 지명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이 "2인 체제에서 일대일 구조가 되었을 때 일종의 길항 작용이 강화돼 아무런 의결이 안되는 것, 2인 체제일 때는 가부 동수로 부결된다는 점에 대안이 있느냐"는 취지로 되묻자 이 위원장은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y/20250701151125522guqx.jpg)
이러한 가운데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사회부총리는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자신이) 총리 대행으로서 마지막 국무회의"라며 "전 정부 시절에 임명된 국무위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이 대통령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이 대통령에게 "(정권은 바뀌어도)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모레(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하겠다며 여야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 대치 전선만 가팔라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모레 김 후보 인준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국무회의 #이진숙 #이주호 #발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 60년만에 은퇴
- 레오 14세 교황, 70돌 맞은 성심당에 축복 내렸다
- "박나래 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박나래 "그런 적 없다"
- "내가 AOA를 망쳤다고?"…권민아 '구조소동'
- '주토피아2', 디즈니 최고흥행 애니 등극
- '내연녀 살해 뒤 북한강에 시신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 군대 가기 싫어서…매일 '줄넘기 1천 개' 한 20대 집유
- 페루 마추픽추 열차충돌로 100여명 사상…"한국인 부상자 없어"
- 조지 클루니 프랑스 국적 취득…"공정성 문제"
- 미국서 뒷마당 사격 연습하다 참변…바닥 맞고 튄 총알에 이웃 노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