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스칼렛 요한슨의 한식 사랑 "아침 식사로 김치 7종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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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을 찾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 다시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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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을 찾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 다시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오늘 아침 명동에 가서 한국 화장품을 많이 샀다. 또 아침 식사 시간에는 7가지 김치를 다 먹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한식 사랑은 유명하다. 미국 LA에서도 한식당을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어벤져스'와 '공각기동대'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바 있는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의 문화가 익숙하다는 듯 이날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언급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늘 밤에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데 정말 기대된다"며 "한국 팬들은 항상 저희를 반겨주고, 환대해 주신다. 오늘 밤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1993년 '쥬라기 공원'으로 시작한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60억 달러(한화 약 8조 4천억 원)를 기록하고 있는 초대형 히트작이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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