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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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국회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한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도부를 먼저 초청해 오찬 회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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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01.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50431249hznw.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국회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한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윤종오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비교섭단체 지도부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도부를 먼저 초청해 오찬 회동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시급한 민생 현안을 설명하고, 국정 안정을 위한 야당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찬 회동에 참석하는 한 야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전반적인 개혁 과제, 국정 과제에 대한 각 당 의견을 전달하고 이 대통령이 청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되는 개혁 과제들이 충실히 이행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할 것"이라며 "이러한 개혁 동력이 임기 초 상실되지 않도록 내각 인선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의견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야권 관계자는 사회대개혁위원회 설치를 우선 의제로 꼽으며 "새 정부 경청통합수석 임명도 이뤄진 만큼 사회대개혁위원회를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출범시킬지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야5당 오찬 회동에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취임 30일'을 맞아 첫 기자간담회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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