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전북대 캠퍼스 설립·국가공모 6천억 확보 성과"

백도인 2025. 7.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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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대도약을 위해 국립기관들을 유치하고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보했다"고 취임 3년 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

국립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는 전북대 남원캠퍼스 설립, 국립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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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앙경찰학교 유치·1천만 관광도시 적극 추진"
최경식 남원시장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대도약을 위해 국립기관들을 유치하고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보했다"고 취임 3년 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

국립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는 전북대 남원캠퍼스 설립, 국립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을 들었다.

최 시장은 특히 전북대 남원캠퍼스에 대해 "교육부의 '2023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서 60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젊은이들이 몰려오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260건에 6천501억원을 확보했고, 국가 예산은 신규사업으로만 326건에 2천292억원을 따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 지역 발전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 [남원시 제공]

이와 함께 춘향제와 남원세계드론제전의 성공 개최를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복지시스템 구축 등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에는 제2중앙경찰학교와 한국마사회 유치, 공공의과대학 설립, 함파우 아트밸리 구축, 1천만 관광도시 도약,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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