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적재, '허영지 친언니' 허송연과 결혼 발표…"평생을 약속한 사람" (전문)
이승길 기자 2025. 7. 1. 14:5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적재(본명 정재원)와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 잘 알려진 방송인 허송연이 결혼한다.
적재는 1일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1989년 생 적재와 1994년 생 허송연은 연내 결혼을 준비 중이다. 허송연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이자 OBS 경인TV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이하 적재 전문.
안녕하세요 적재입니다!
올해도 결국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다름 아니라 전해드릴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적어요. 손글씨로 써야 하는 글이지만 워낙 악필이라 제대로 알아보실 수 있게끔 타이핑으로 남깁니다.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재 드림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