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성비' 공식 깬다… 아모레 '실적 부스터' 코스알엑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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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을 견인했던 '효자' 코스알엑스가 올 상반기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 및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코스알엑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016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0%, 5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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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RX 라인 육성·신제품 출시로 반등 기대

1일 업계 및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코스알엑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016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0%, 5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역시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으로 각각 19.5%, 23.4%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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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매출이 하락했지만 신성장 채널인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아마존 사업이 20% 이상 성장했다. 원가율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률 역시 27%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켜냈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된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상반기 중 북미 아마존의 가격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고기능성 'RX 라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알엑스의 이번 행보는 매출 하락을 감수하고 브랜드의 장기적인 가치를 키우려는 전략적 판단"이라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파워 구축이라는 K뷰티의 공통된 과제에 선제적으로 도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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