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자극이냐, 미래형 변신이냐"…AI 업고 부활 노리는 1세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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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1세대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앞세워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1일 테크업계에 따르면 블로그 플랫폼 이글루스는 지난달 25일부터 AI 기반 서비스 '이글루스AI'로의 재출발을 앞두고 베타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글루스 운영사인 이스트에이드 관계자는 "베타 버전에서 피드백을 수집하고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1세대 블로그 플랫폼과 감성과 최신 AI 기술의 접점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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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1세대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앞세워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1일 테크업계에 따르면 블로그 플랫폼 이글루스는 지난달 25일부터 AI 기반 서비스 ‘이글루스AI’로의 재출발을 앞두고 베타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003년 오픈한 이글루스는 수익성 악화로 서비스 시작 21년 만인 2023년 문을 닫았다. 2년 만에 새롭게 출범하는 ‘이글루스AI’는 AI가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블로그에 바로 게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글루스 운영사인 이스트에이드 관계자는 “베타 버전에서 피드백을 수집하고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1세대 블로그 플랫폼과 감성과 최신 AI 기술의 접점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1세대 포털 다음도 카카오로부터 분사해 AXZ라는 신규 법인명으로 새출발에 나섰다. AXZ는 연말까지 메일, 카페, 검색, 뉴스 등 기존 서비스를 모회사인 카카오로부터 양도받고 AI, 콘텐츠를 새롭게 더해 카카오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다음은 최근 오리지널 숏드라마 콘텐츠 ‘숏드’를 선보이면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토종 SNS 싸이월드 역시 부활을 모색 중이지만 서비스 재오픈 준비 과정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은 운영사 싸이월드커뮤니케이션즈가 매각 위기에 몰렸다. 당초 싸이컴즈는 추가 투자를 유치해 싸이월드를 리브랜딩, 연내 서비스를 재개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재오픈에 필요한 자금이 늘어나면서 싸이컴즈의 최대주주인 소니드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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