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내한' 스칼렛 요한슨 "명동서 화장품 쇼핑...김치 7종 아침식사 했죠" [현장]

장민수 기자 2025. 7. 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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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주역들이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유일하게 첫 한국 방문인 조나단 베일리는 "한국 팬들이 전 세계 최고라고 들었다. 한국은 영화 좋아하는 분들도 많다. 쥬라기 월드도 인기 있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내일 가야하지만 있는 동안 최대한 즐기고 싶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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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오는 2일 개봉

(MHN 장민수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주역들이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과 배우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이 참석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위한 신약 개발에 필요한 거대 공룡 DNA 채취를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섬에 들어간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일행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 4번째, '쥬라기 공원(1993) 시리즈 포함 7번째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2017년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이후 약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에 그는 "다시 오게 돼 너무 기쁘다. 명동 가서 스킨케어 제품도 많이 샀다. 꼭 해야 했다. 아침 식사로는 7가지 김치를 먹었다.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항상 너무 큰 환대를 해주신다"라고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에 방문했다. 그는 "첫 영화 몬스터즈가 저예산 작품인데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초청받아서 왔었다. 그때 상도 받았다. 한국이 최고의 취향 가졌구나 싶었다. '올드보이' 프로듀서님도 만나고 '괴물' 촬영지도 봤었다. 시네필로서 너무 좋았었다"라고 좋았던 첫 방문 당시를 돌아봤다.

루퍼트 프렌드도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그는 "아내와 같이 서울에 와서 연설을 한 적이 있었다.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었다. 정치인도 만나고 팬들도 만났다. 재향군인회 관련 행사였고 고추장도 먹었다"라며 "아름답게 남아있는 추억이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유일하게 첫 한국 방문인 조나단 베일리는 "한국 팬들이 전 세계 최고라고 들었다. 한국은 영화 좋아하는 분들도 많다. 쥬라기 월드도 인기 있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내일 가야하지만 있는 동안 최대한 즐기고 싶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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