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월30일 기온 26.2도 '역대 최고'…1904년 이래 가장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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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부산의 일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일평균 기온은 26.2도였다.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달 29일 일평균 기록이 25.9도를 찍었는데, 이미 한 차례 6월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부산에는 벌써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지난달 18일)도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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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1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맞은편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1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44533133etni.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지난달 30일 부산의 일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일평균 기온은 26.2도였다.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달 29일 일평균 기록이 25.9도를 찍었는데, 이미 한 차례 6월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6월15일 25.8도다.
이는 1904년 4월 관측 이래 6월 중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
부산기상청은 역대급이었던 지난해보다 올여름 폭염이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부산 첫 폭염경보는 7월27일(동부권) 발효됐지만, 올해는 6월30일(중부권)로 크게 빨랐다.
부산에는 벌써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지난달 18일)도 1명 발생했다. 올해 발생한 부산 지역 온열질환자(5월20일~6월29일)는 13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명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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