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스티븐 스필버그, 내 말 듣고 각본 수정‥꿈이 현실로”(쥬라기월드)

배효주 2025. 7. 1.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어린 시절의 꿈이 현실이 됐다"고 '쥬라기' 세계관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7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어린 시절의 꿈이 현실이 됐다"고 '쥬라기' 세계관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7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쥬라기' 세계관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은 "운이 좋았다. 이런 각본을 읽고, 이해하고, 출연한 것이 큰 영광"이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툭 터놓고 저와 캐릭터를 두고 논의를 할 줄은 기대 못 했다. 저의 의견을 물어보고, 들어주셔서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말한 걸 반영해 수정된 각본을 받았다"고 귀띔하기도 한 스칼렛 요한슨은 "이런 작품에 제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아직도 그 행복을 받아들이는 중이다. 어린 시절의 꿈이 현실이 됐다"고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맡은 역할인 '조라'가 특수 작전 전문가임에 따라 격렬한 액션을 소화한 것에 대해서는 "그간 액션 장르, 액션 신을 많이 해왔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싸우는 것보다 공룡에게 달려가거나, 공룡을 피해 달리는 장면이 많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2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